'스릴러/미스테리'에 해당되는 글 152건

  1. 2015.06.13 악의 연대기
  2. 2015.06.07 넘버 23
  3. 2013.06.01 옥스퍼드 살인사건
  4. 2013.06.01 더 로저
  5. 2013.02.09 된장
  6. 2012.06.16 간기남
  7. 2012.06.03 하울링
  8. 2012.06.02 화차
  9. 2012.06.02 더 워먼
  10. 2012.06.02 콜럼버스 서클
  11. 2012.03.20 더 도어
  12. 2012.03.11 의뢰인
  13. 2011.12.30 컨테이젼
  14. 2011.11.03 도로시
  15. 2011.10.01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16. 2011.07.23 룸메이트
  17. 2011.06.19 언노운
  18. 2011.05.21 탄생
  19. 2011.04.25 더 라이트 : 악마는 있다.
  20. 2011.03.26 블랙스완
posted by bluewhale 2015.06.13 19:51

 

 

국가 : 한국 2015

개인평점 :★★★★

 

 

이제 고생 끝나고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평소 따뜻한 마음씨로 부하직원들로부터 높은 신임을 받고 있다.

 

어느날 회식을 마치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그를 이상한곳으로 끌고가 죽이려한다.

다행히 몸싸움끝에 그는 살아남지만 그가 그 괴한을 죽이고 만다.

승진을 앞두고 있는터라 그는 이사건을 조용히 묻으려 하는데

그 다음날 경찰서앞 공사장 크레인에 자신이 어제 죽인 시체가 매달려있다.

 

언론에 공개되며 일은 점점 커져가고

최반장은 점점 불안에 싸여간다.

그런데 범인처럼 몰수있는 한남자가 cctv에 등장하고 최반장은 그를 쫓다가 그마져 죽이고 만다.

 

이렇게 사건은 마무리 되는듯하다.

하지만 갑자기 한때 잠시 배우를 했던 김진규라는 인물이 자신이 그 살인사건의 진범이라며 경찰서에 나타난다.

 

 

 

 

--------------결론

 

최반장은 이제 김진규라는 인물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와함께 묻혀두었던 옛 사건하나를 떠올리게 된다.

한때 도박장에서 도박하던 수많은 사람이 독극물에 살인된 사건이 일어나고 경찰쪽에서는 쉽게 사건을 마무리하기위해 그곳에서 일하던 지능이조금 떨어지는 한남자를 범인으로 지목,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바로 이남자의 아이 이름이 김진규...

조사결과 김진규는 그때 그사건을 맡았던 경찰들을 차례로 죽여가고 있었다.

이에 김진규를 찾아간 최반장...

 

 

 

하지만 김진규는 자신은 그져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연기를 한것이라고 말하고...

어린시절부터 두 김진규는 친한 사이였다. (그리고 배우 김진규는 동성애자로 알려져있다. 목숨보다 더  차동재를 사랑한 인물)

 

 

진짜 살인을저지른 김진규는 바로 최반장 자신이 평소 예뻐하던 같은 팀 후배 차동재라는 인물이었다.

차동재의 실명은 김진규...

 

어린시절 김진규는 아버지를 멸시하던 그 도박꾼들의 음료에 독극물을타고 경찰에게 자신이 한짓이라고 말하지만 어느누구하나 듣지않았다. 자신의 아버지는 자신때문에 사형을 당하게 되고 그는 이 복수를 위해서 여지껏 살아온것..

 

최반장의 최초 살인 영상과 차동재의 실채가 밝혀지고 최반장은 차마 차동재를 죽이지 못한다.

차동재는 스스로 자살하고 최반장은 마치 그때의 그 사건때 처럼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살인범이되어 경찰차에 실려간다. 

 

 

 

 

 

 

괜찮은 한국 영화였다.

몰입감도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도 나름 반전도 괜찮았다.

무언가 굉장한 느낌은 아니지만 꽤나 차임새 좋은 잘만들어진 영화같았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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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whale 2015.06.07 17:02

 

 

감독 : 조엘 슈마허

출연 : 짐 캐리, 버지니아 매드슨, 로건 레먼

국가 : 미국, 2007

개인평점 : ★★★☆

 

주민신고로 쓰레기통을 뒤지는 개를 잡으려다가 개에게 물린월터,

그후생일날 아내에게 넘버 23이란 책을 선물받은 월터는 그책에 급속도로 매료된다.

그리하여 숫자 23에 집착을 보이게되는 그.

그는 책속의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되면서 자신이 자신의 부인을 죽이는 악몽을 꾸게된다.

그런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기위해 그는 그 책의 비밀을 풀고자 그책의 저자를 찾아나서게 되는데

 

 

 

....

(결말)

그책의 비밀을 따라가다가 그는 그책의 저자가 과거의 자신임을 알게된다.

그리고 살인을 저지른 그가 유서를 쓰려다가 그책을 쓰게되고 자신은 자살하려고 창문으로 뛰어들었지만 결국 머리에 충격으로 기억상실을 하고 만것이다.

그리고 그 책을 발견한 의사가 그 책을 출간하게 된것이다.

그는 살인을 저질렀지만 부모님의 유전적인 정신병력으로 인해 치료후 풀려나고 다른사람이 그의 살인죄를 누명쓰고 복역하게 되었으며 이모든사실을 알지못하는 그는 지금의 그의 아내를 만나 살아가게 되었던것...

그는 자살을 하려고 버스에 뛰어들지만

그의 이름을 부르는 아들을보며 차마 죽지못하고 모든것을 바로 잡기로하고 스스로 자수하며 끝을 맺는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여전히 그를 믿고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이다.

 

"운명이란건없다. 선택만이 존재할뿐" 

 

쉬운 선택도 있지만 힘든선택이

우리의 삶을 결정아호

우릴 인간으로 귀정짓는다.

 

 

짐캐리의 진지한 연기가 너무 좋았던 영화...

기대했던것처럼 마구 스릴 넘치지 않았지만 잔잔히 풀어나가는 방식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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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whale 2013.06.01 21:31

 

 

감 독 :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출 연  : 일라이저 우드, 존허트

 

국 가 : 스페인, 영국, 프랑스 2008

 

개인평점 : ★★★☆

 

한 수학도 마틴은 옥스포드 대학의 셀던교수에게 가르침을 받기위해 영국에서 유학온다.

그리고 그가 머물 하숙집은 셀던교수와 침분이 있는 노파...

그집에 당도하자 묘하게 추파를 보내는 노파의 딸....

그리고 어느날...그 노파가 죽은채로 발견된다.

 

그리고 알수없는 수학적 암호와 계속되는 살인에 마틴과, 셀던교수는 함께 사건을 파혜치기 시작한다.

다음 사건을 막기위해서....

 

모든 사건이 해결되었다고 믿었던 찰나...

마틴은 노파의 죽음은 그 노파의 딸때문이었으며...그후 그딸의 살인을 덥어주고 연쇄살인으로 꾸미기위해 나머지 사건들을 저지른것은 셀던 교수라는것을 알게된다.

 

그리고...그 노파의 딸이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것은...바로 자신이 그녀에게 무심코 던진 말때문임을 알게된다.

 

 

"전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실수를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놓쳐버리는 것보다 차라리 엉망진창으로 만드는것이 낫죠.

한번 해보세요"

 

이 영화의 주인공은 이 말에 용기를 얻어 살인을하게되었지만...

여하튼...나를 두근거리게하는 꽤 괜찮은 대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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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데이빗 온다체

 

출 연 : 미셀 아고스티, 미셀 알바라, 다프네 에쉬부록

 

국 가 : 미국 2009

 

개인 평점 : ★★★

 

살인마 잭리퍼를 흉내내는 잔인한 연쇄살인이 시작된다...

그리고 한 가정에 하숙인이 들어온다.

멀끔한 모습의 하숙인에...집주인여자는 강한 호감을 느낀다.

집주인은 수년전 자식이 유산되고 그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한채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고있다.

 

계속해서 살인은 일어나고...

하숙인과 관계를 갖으며 점점 그에게 빠지게된 집주인 아줌마는 하숙인이 범인인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하숙인은 떠나고...

모든 범죄는 그녀가 뒤집어쓰게 된다.

경찰은 그녀는 7년전 죽은 아이가 살아있다고 믿으며 있지도 않은 하숙인인 또다른 자신을 만들어 살인을 해왔다고 판단한다.

 

그녀는 연행되고...

그집을 나온 하숙인은 유유히 다른 집으로 들어간다는....

 

--------------------------------------------------------------------------------------

 

매우..기막힌 반전이 있는것은 아니었으나...

그럭저럭 볼만한 스릴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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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이서군

 

출 연 : 류승룡(최유진, PD) , 이요원(장헤진), 이동욱(김현수)

 

국 가 : 한국 2010

 

개인평점 ; ★★★☆

 

희대의 살인마가 된장맛에 사로잡혀 자신이 검거되는것도 잊고 된장찌개를 먹다가 너무도 손쉽게 잡히고 말앗다는이야기를 들은 PD 최유진...

그는이사건의 시작을 찾아 사람 홀리는된장을 만든다는 여자 장혜진을 찾아나선다.

그녀가 잠시 머물렀었다는 산속 가게를시발점으로 그녀를데려갔다는 하수도회사 대표를찾아가게된다.

하지만 그는이미 죽은사람...

그녀와함게 차를타고 가다가 두사람은 함께 죽고말았다...

그리고 그들이 함께 차를타고 가려고한것은

그녀가 평생을 두고 다시 만나고픈사람, 사랑했던 남자...김현수. 술만드는청년이었다.

 

그녀가 된장의 재료를찾으려다 만난 남자..김현수...

둘은 곧 사랑에 빠졌지만 가족의문제로 일본으로 떠나게된 김현수...

그는곧 돌아온다는 말을남기고 떠났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다...

결국 된장이 완성되던날...

그녀는 그마을을떠난다.

 

이제 김현수를찾아...그녀가 사랑했던 그 시골마을로 가게된 PD 최유진...

거기서 최유진은 김현수를만나고...된장항아리 묻어둔 그곳에서 그들의사랑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정신을차려보니...김현수는없고...김현수가 살았던 집은 페허가 따로 없다...

 

이상하게 여기고 마을로 내려온최유진은 김현수는 수년전 사랑하는여자장혜진을만나려

무리하게 일본에서 한국으로 오는배편을 타다가태풍에 죽고 말았던것...

 

PD최유진은 된장 냄새에 홀려 그 환상을보게 된것이고...

그를만나려오던 차안에서 그의 죽음을알게된 최유진은 자동차안에서 된장독을 열었고...

그냄새에 취한 운전하던 대표와...그 냄새에 끌려 날아온 나비때로 인해 두사람은 사고로 죽고만것...

 

--------------------------------------------------------------------------------------------

 

 

 

 

역시...류승룡이다라는생각이 들었던 영화...능청스러운 그역할을 하는 그를보며..

그동안에 보아왔던 류승룡의 이미지가 까맣게 잊혀졌다...

 

 

그동안 이요원이란 배우에대해 과대 평가 받는것이라고 생각했던 나였는데

이영화에서는 이요원만큼 이 역할에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다.

그녀의 순수한 소녀같고 신비스러운 이미지가 영화에 너무도 잘 녹아들고있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일까...

잔잔한 스토리와 느린 전개에 비해서 전혀 지루하거나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는 영화였다.

향수란 영화가 생각나긴 했으나...

향수에비해...더 그들의사랑에 중점을둔탔인지...나에게는미스터리란 장르보다도...드라마나, 멜로에 미스터리가 살쩍 얹혀진 느낌이어서...

그 몹시도 기묘하고 강한 매력을 뿜어냈던 향수보다...덜 강렬하고, 덜 자극적이지만..나름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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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김형준

출 연 : 박희순, 박시연

국 가 : 한국 2012

개인평점 : ★★☆

정직중 흥신소를 운영하던 간통전문 형사 '선우'

그는 한 젊은 여자 '김수진'이 남편의 간통을 의뢰하면서 사건에 꼬이기 시작한다.

의뢰인 김수진과함께 남편의 간통현장을 잡기위해 모텔에 들어선 선우.

하지만 그날밤 술김에 의뢰인과 자게되고 일어나보니 옆자리에 피투성이가된 의뢰인이 죽어있다.

놀라 그녀의 남편이 묵어있던 옆방으로 들어가보니 그녀의 남편역시 죽어있고 방한구석에 미모의 여인 그리고 죽은 의뢰인과 동명이인인 '김수진'이 떨고있다.

이러다가 죄없는 그와 그녀가 딱 범인으로 지목될판이다.

그는 형사의 직업을 살려 신속히 사건현장을 치우고 시체두구를 땅에 파묻고 때마침 정직기간이 끝나 다시 형사에 복귀한다.

그리고 바로 그 사건을 맡게된다.

알고보니 죽은 남편의 진짜 부인은 살아있는 김수진, 죽은여인 김수진은 죽은남편의 간통녀였다.

선우는 혹시라도 자신이 범인으로 지목될까봐 전전긍긍하며 나날을 보내게되고, 함께 형사로 일하던 부인과의 사이도 점점 서먹해진다. 그리고 거부할수없는 치명적 매력을 가진 여인 '김수진'의 유혹도 뿌리칠수가 없게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건은 본인에게 불리하게 풀려가고, 갈수록묘령의 여인 수진이 의심스럽다.

------------------------------------------------------------------------------------------------

수진의 남편은 돈많고 나이많은 남자로 미모의 어린 수진과 결혼하게되지만 그의 성적취향은 변태적이었다.

그는 자신이 다른여자와 관계하는 모습을 부인인 수진이 지켜게 시켰고 이에 수진은 남편과, 그 상대여자(자신과 동명이인)수진을 죽이게 결심한다.

그리하여 그 상대여자의 동거남을 끌어들여 사람을죽이게하고, 사건의 깔끔한 해결과 마무리, 그리고 자신의 신변보호를위해 정직중인 형사 선우를 끌어들이게된것...

여튼 수진은 잠시나마 진심으로 자신을 보호해준 유일한 남자 선우를 범인으로 몰고가다가 용의선상에서 벗어날수있는 결정적인 단서를 경찰서로 보내 그를 구해내고 본인 자신은 해외로 떠난다.

그리고 그녀는 선우에게 비행기표를 보내지만...선우는 간통만은 안된다며 가족을 선택한다는..머 그런 영화...

내가 회사를 나오기 바로전에 타이틀작업을한영화...그래도 크레딧에 내이름이 나오니 좀 덜서운했다..ㅋㅋ

이와상관없이...솔직히 영화는 기대이하였다.

코믹도, 스릴러도 아니게 영화는 어정쩡하게 흘러갔고, 그닥 몰입도도 좋지않았다. 박시연의 노출을 내새운 영화홍보는 역시나 홍보뿐이였군이라고 느끼게했으며...머랄까..오직 박시연만을 내세운 느낌의 영화였으나...

왠지 박시연의 매력이 충분히 느껴지지 않는것은 그녀의 연기력때문이었는지...

개인적으론 먼가..개운치 않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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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유하

출 연 : 송강호 (조상길), 이나영 (차은영)

국 가 : 한국 2012

개인평점 : ★★☆

강력계에 어울리지 않는 순찰대 출신의 여형사가 들어온다.

그녀는 만년 형사 상길과 파트너가되지만

파트너 상길은 대놓고 그녀가 마음에 안드는 눈치이다.

이때 늑대가 사람을 무는 연쇄 살인이 계속되고

은영은 최선을 다하지만 강력계에선 그녀를 내치려고만 한다.

여하튼...사람을 죽이는 늑대개는 주인에의해 철저히 훈련된개로 냄새를 기억하여 주인의 명령이 없어도

기억한 냄새의 주인공을 찾아가 살인을한다.

여하튼...사건마다...차은영은 꽤나 큰 핵심을 집어내 사건을 풀어가지만..결국엔 강력계에서 내쳐지는...

그래서 다시 순찰대로 돌아간다는...

--;;

이래저래 여자는 잘나도 못나도 사회생활 힘들다는 영화였다...

그리고...두배우보다 개의 눈빛이 감동적인 영화였다랄까...

이 영화에 대해 누가 " 하울링 어때?" 라고 묻는다면 아마도 시큰둥하게 " 그냥그래..."라는 말이

딱 어울릴 영화이다.

이나영은 참이쁘다...송강호는 늘 비슷한 모습이지만 딱히 어색하지도 않다...

그리고 개의 연기는 참으로 출중했다..

스토리도 그냥그냥...

딱히 지루하지도, 재밌지도않는...

심드렁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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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변영주

출 연 : 이선균 (장문호), 김민희(차경선), 조성하(김종근)

국 가 : 한국 2012

개인펴점 : ★★★☆

결혼을 코앞에두고 부모님을 만나러가는 휴게소에서 잠시 나갔다온 문호가 돌아오자 여자친구인 선영이 감쪽같이 사라지고없다.

근데 더욱 이상한것은 그녀를 찾기위해 애쓰다보니 그녀의 이름도 신분도 경력도 모두 가짜였던것...

문호는 평소 연락을 끊고지내던 전직형사 종근을 찾아간다.

종근은 직감적으로 그녀가 살인사건과 연관되어있음을 알게된다.

그녀에대해 조사하면서 그녀가 사용하던 선영이란 인물은 일가친척이없는 외로운 실종녀...

그리고 진짜 그녀 는 차경선으로 아버지의 빛으로인해 불우한 인생을 살아온여자였다.

차경선은 이 끔찍한 현실에서 벗어나기위해 그녀와 비슷한 인물을 물색하고 하루아침에 사라져도 누구도 찾지않을 인물을골라 그녀를 죽이고 대신 그녀처럼 살아갔던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들통날 위기에 처하자 그녀는 모든 흔적을 지우고 사라진채 또다른 누군가로 살아가기위해

다른 인물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 계획을 알게된 문호는 그녀를 찾아가고 그적으로 역에서 그녀를 만나 자신을 사랑하긴 했냐고 묻는다.

너무도 다른사람이 되어버린 그녀는 얼어붙은얼굴로 아니라고 말한다.

문호는 그녀에게 자신이 되어 살라며, 잡히지 말라고 말하고 그녀를 보내준다.

하지만 이를 눈치채고 뒤쫓아온 종근이 그녀를 쫓고 궁지에 몰린 경선은 끝내 건물에서 떨어져 죽고 만다.

------------------------------------------------------------------------

영화는 꽤나 화제가 되었던 영화였지만 난 그닥 이 영화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별로 정보도 없었고 전혀 기대도 하지 않고 보았던 영화이다.

(은교도 마찬가지...)

그런데 예상 외로 너무 괜찮았다.

우선 3명의 배우의 안정적인 연기도 너무 좋았고...그동안 관심없었던 김민희란 배우가 드디어 빛을 발한 느낌이랄까...

(이선균과 조성하는 말할필요도 없겠지...)

여튼..흡입력도 좋았고..마지막 엔딩이 좀 어설펐지만..--;; 특히나 건물에서 떨어지는 CG는 정말..오그라들정도였다...

그래도 은교에서의 박해일의 노인 연기가...거슬렸던점에비해...

꽤나 매끄럽고 몰입도 잇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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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럭키 맥키

출 연 : 숀 브리저스, 폴리애너 맥킨토시, 안젤라 베티스, 로렌 애슐리 카터

국 가 : 미국 2011

개인평점 : ★★

밖에서는 멀쩡한 변호사인 엘리트 크리스...부인과 아들과 두딸이 있는 가정의 가장이다.

하지만 그는 가정내에서는 무차별적인 폭력을 행사하며 군립하는 비인간적인 사람인다.

어느날 사냥을갔다가 야생에서 자란 한 여자를 잡아온다.

그는 그녀를 문명인으로 교화시켜야한다며 창고에 묶어가둬놓고는

온갖 비인간적인 짓거리를 행하며, 결국은 성노리개로 이용한다.

언제나 그의 폭력아래 숨죽였던 그의 아내는

자신의 아들마져 그를 닮아가며 창고에 갇힌여자에게 성폭행하는것을 발견하고는

딸을 데리고 집을 나서겠다고 마지막 발악을해보지만 돌아오는것은 폭력뿐이다.

큰딸의 임신사실을 의심하게된 학교선생님은 그집을 방문하지만

개우리로 끌려가...(개우리안엔 앞이 안보이는 또다른 야만적인 여자가 있다..이여자가 선생님을 뜯어먹는다..--;;

이여자가 이집의 장애를 가진 딸이란 글을 봤는데...난 이영화가 너무 보기힘들어서..제사한것은 모르겠다..ㅠㅠ)

죽임을 당하고

이때 큰딸은 창고에 갇힌 야생녀를 풀어준다.

복수에 불타는 야생녀는 나오자마자 이집의 엄마를 뜯어먹고, 자신에게 더러운짓을한 아들과 아빠를 죽인다.

그리고 또다른 그 앞이 안보이는 짐승같은 여자와, 이집의 막내딸...을 데리고 임신한 큰딸만을 남겨둔채

떠난다...

이영화 예술이고 머고 맨정신으로 보기에 매우 역겨운 영화이다..ㅠㅠ

힘들다랄까...

머 이것저것 말하려고하는 감독의 "강한" 메시지는 알겠으나...

짐심 토나올려한다...ㅠㅠ

내용자체도 역겹고, 인간이 인간을 뜯어먹는 장면도 역겹고..ㅠㅠ

아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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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조지 갤로

출 연 : 셀마 블레어, 에이미 스마트

국 가 : 미국 2010

개인평점 : ★★★

고급 아파트에 사는 아비게일이란 미모의 여자 (셀마 블레어)


그녀는 모든 외부와의 접촉의 차단한체 오직 어릴때부터 알고지내던 레이 아저씨(그녀의 모든 금전및 외부활동을 도와준다. )와만 소통하며 비밀스럽게 살아가고있다.

하지만 맞은편에 살고있던 노인이 의문의 추락사를 당하고 그방에 새로 이사온 젊은커플

그들은 서서히 그녀에게 접근한다.

아비게일은 오래전 실종된 재벌가의 딸

알고보니 아버지의 폭력으로부터 가출한채 레이아저씨의 도움으로 은둔하며 살아가고있다.

하지만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 그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여자이기도하다.

여하튼..알고보니 새로 이사온 젊은커플은 레이 아저씨와 짜고 그녀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한것...

커플중 여자는 마치 자신이 아비게일인것처럼하고 그녀의 모든 재산을 가로채려하였으나

이모든상황을 알아챈 아비게일은 이미 모든 재산을 다시 빼돌리고 자신인척하려던 그녀를 진짜 자기라고 세상에 알린뒤

유유히 다시 종적을 감춘다는 이야기...

이여자...누구인가..생각이 안났는데...

헬보이에 나왔던 그녀였다.

먼가 어두우면서도 몹시 매력적인 여자...

영화는 나쁘지않다. 뻔한듯하면서도 통쾌하고 배우진도 나쁘지않고 무난한 스릴러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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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안노 사울

출연 : 매즈 미켈슨, 제시카 슈바르츠

국 가 : 독일 2009

개인평점 : ★★★☆

명성높은 화가 데이빗은 그의 잦은 외도로 부부관계가 원만치않다.

어느날 부인이 직장에가고 그가 딸을 홀로 남겨둔채 다른여자를 만나고 돌아오자

혼자놀던 딸아이가 수영장에서 익사하고 말았다.

그로인해 둘은 이혼하고 데이빗은 죄책감에 페인이되어가며 5년이 흘렀다.

어느날 우연히 과거로 돌아가는 문을 발견하게된 데이빗은 바로 5년전 그날로 돌아가게된다.

그는 과거의 자신을 죽이고 수영장에서 익사할뻔한 딸아이를구하며 외도하던 여자관계도 정리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께닫고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해간다.

딸아이와 부인도 남편이 이상한것을 알지만 너무도 다정한 사람으로 변했기에 행복하게 살아가고있다.

하지만 그처럼 과거에서온 사람이 데이빗뿐이 아니었다.

그의 주변엔 바로 그처럼 미래에서 과거로 돌아와 과거의 자신을죽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속속들이 들어난다.

그리고 이제 미래의 자신의 부인마져도 과거로 돌아와 과거의 그녀를 죽이려한다.

그리고 그와같이 미래에서온 이웃남자역시 그를 협박하며 걸림돌이 될뿐인 과거의 데이빗부인을 죽이려한다.

하지만 그녀의 죽음을 볼수만없는 데이빗은 딸과함께 그녀를 미래로 보내고...

통로는붕괴되어 막혀버린다.

그렇게 5년전의 과거에...그렇게도 바라던 딸은 사라진채..미래에서온 두부부많이 쓸쓸히 남게된다...

소재나...내용은 괜찮았는데...

마지막이좀 황당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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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손영성

출연 : 하정우, 박희순, 장혁

국가 : 한국 2011

개인평점 : ★★★☆

결혼기념일 꽃다발과함께 집으로 돌아온 한철민(장혁)은

피범벅이된 침실을 보게되고 그자리에서 아내살인용의자로 검거된다.

이를 변호하게된 강성희(하정우)와 , 검사 안민호(박희순)의 치열한 공방이 시작된다.

무언가 무기력하게만 보이는 한철민은 끝내 무죄판결을 받고 풀려나지만

결국

그가 바로 범인이었음을 알게된 강성희에의해 한철민은 다시 검거되며 영화는 마무리된다.

------------------------------------------------------

영화는 보기 적절한 법정 스릴러 영화였다.

적당한 긴장감과, 안정적인 배우들의 연기가 몰입도를 높여줬다.

기가막힌 스토리나 반전은 없었으나

나름 볼만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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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스티븐 소더버그

출 연 : 맷 데이먼 - 토마스 엠호프 ( 면역체를 가진 남자, 순식간에 부인과, 아들을 잃고, 딸아이를 지키려 애쓴다. )

마리옹 꼬디아르- 리어노러 오랑테스 박사

로렌스 피쉬번 - 엘리스 치버 박사

주드로 - 앨런 크럼위드 (블로거 )

기네스 팰트로우 - 베쓰 엠호프 ( 토마스 엠호프의 부인으로 처음으로 바이러스를 옮겨온 여자,

죽은이후 맷데이먼은 그녀의 외도 사실을 알게된다. )

케이트 윈슬렛 - 에린미어스 박사

국가 : 미국

개인평점 : ★★★

홍콩출장에서 돌아온 베스는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죽는다, 순식간에 아들도 죽는다. 남은 남편 토마스는 운좋게도 면역체를 가지고 있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않는 남자이다. 그는 딸아이를 바이러스로 부터 지키기위해 애쓴다.

이 원인불명의 바이러스는 순식간에 퍼져간다. 정부와, 의학계는 막아보려하지만 잘되지 않는다.

한 블로거는 정부가 모든 사실을 은폐한다며 자신이 알고있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린다.

이야기의 전개는 별 특별한것이 없다.

정부는 적당히 사실을 은폐하려고하며, 정부관계자들과, 연구원들은 얼쩔수없이 자신의 가족들의 안전이 우선이다.

사람들은 흥분하고 여기저기서 폭동이 일어난다.

이가운데서 연구를위해 일하던 박사들역시 죽음을 맞이하기도하고, 한 박사는 스스로 자신의 몸에 백신을 실험하기도한다.

너무도 현실적인 일들이 일어난다.

백신을 만들어졌지만...모든사람들의 손에 언제쯤이 백신이 돌아갈지는..막연하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백신은 배포되어가고있고 서서히...서서히...좋아지겠지..하는 막연한 결말로...영화는 끝난다.

그런데 지루할줄 알았던 이영화, 나쁘지않다.

스릴러 미스터리라하기엔 몹시 약하지고 그보다는 흡사 잔잔한 다큐를 보는것 같기도하지만, 꽤나 현실적인 눈으로 허구를보았다.

그럼에도 잊지않고 넣어주는 이 따뜻한 소스들이 ( 이것들로하여금..이것이 영화구나..라고 판단한다면..나는 지나치게 삭막한건지도 모르겠다...) 나를 기분좋게하였다.

정말 오랜만에 끝까지 본 영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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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아그네스 메렛

출 연 : 캐리스 밴 허슨, 젠 머레이 (도로시 )

국 가 : 아일랜드, 프랑스 2008

개인평점 : ★★★★

정신과 의사 제인밀튼은 유아를 목졸라죽이려한 소녀 보모 도로시사건을 맡아

도로시가 있는 작은 섬마을로 간다.

섬에 도착해 마을로 가는도중 다가오는 십대들의 자동차에의해 사고가난다.

섬에는 무언가 묘한 기운이 감돈다.

제인이 만난 도로시는 자신은 그당시 자고있었다고만 말한다.

마치 도로시는 다중익격처럼 던컨, 커트, 메리, 미미의 네명의 인물을 나타낸다.

제인은 이러한 도로시를 제대로 치료하려하지않고 섬의 교회에서 종교적으로 숭배하며

도로시의 이러한 능력이 마치 선물인양 지키려하는 섬마을 사람들을 보고 놀란다

그리고 도로시를 치료하기위해 섬에서 데리고 나가려한다.

이때 도로시는 자신의 죽은 아들의 목소리모습까지 보여준다.

도로시의 내면에 사는 인물들은 도로시가 상상해서 만들어낸 다중인격이 아니라

모두 마을에서 죽어간 사람들이었던것...

이중 던컨, 커트, 메리는 마을의 십대들로 마을의 한 모임에서 춤을추며 놀다가

여자인 메리는 마을 아저씨들에의해 겁탈당하고 이것을 친구인 던컨과, 커트가 구해서 도망치다가

쫓기어 죽게되었다.

이들의 억울한 영혼이 도로시의 몸에 기생하여 마을사람들을 해치고 도로시의 몸을 빌어 살아갔던것...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정당한 처벌대신 마을의 이미지가 더러워지는것을 두려워하여

이모든것을 은폐하려하고 이에 반대하는 여의사 제인을 밀치어 죽게된다.

제인의 죽음역시 마을에서 숨겨지지만...

제인의 영혼역시 도로시의 몸에 들어가게된다.

도로시의 몸에들어간 제인에의해 도로시는 섬마을을 탈출하여 병원으로 가게된고....

제인의 영혼은 마지막으로 남편에게 도로시를 부탁하며....영원히..도로시의 몸을 떠나는것으로

도로시는 진정한...자아를 되찾게된다는..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였다...

기대하지 않고 본탓인지..나름 괜찮은 영화였다...

이런류의 영화를 많이 본 사람에게는 조금 뻔할수도 있지만...

나름 신선함도 가지고 있고..특히나 도로시 역을 맡은 주인공 제머레이는..정말로 이역할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신비하고 묘한 매력을 가진 배우였다.

간만에 재밌게본 영화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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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브래드 퍼맨

출 연 : 매튜 맥커너히 (믹 할러 : 변호사)

라이언 필립 (루이스 루레 : 의뢰인)

국 가 : 미국 2011

개인평점 : ★★★★

변호사 믹 할러. 그는 늘 돈을 중요시 생각하지만 그와동시에 죄없는 의뢰인을 감옥에 보낼까

늘 염려하는 인물이다.

어느날 돈많은집 아들 '루이스' 가 강간미수 폭행 사건으로 찾아오게 되고

그의 많은 돈냄새로 믹 할러역시 그의 사건을맡게되고...

하지만 사건을 풀어갈수록 그가 무죄가 아닌 유죄임을 알게된다.

하지만 이제 루이스는 자신의 주변사람들을 협박하기에 이르르고...

이제 믹 할러가 지능적인 반격을 하게된다.

(간단히 결론을 말하자면...결국 루이스는 믹 할러가 맡은 사건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지만 다른사건으로

다시 입건되게 되고...루이스의 엄마가 총을 들고 그를 찾아오지만....믹 할러는 용케 살아난다는...

훈훈한 이야기...)

생각보다...재밌게봤다.

화려하지 않지만..나름 흡입력있는 영화랄까...

아주 천천히...몰입하게되는 영화이다. 마지막까지 깔끔한 엔딩도 나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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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

출 연 : 캠 지갠뎃, 민카 켈리

2010

개인평점 : ★☆

대학에 입학해 처음으로 룸메이트와 기숙사 생활을 하게된 주인공 미모의 여학생...

그리고 금발의 룸메이트...

그러나 그녀의 룸메이트는 정신질환자로...그녀에대한 병적인 집착을 드러냈다.

처음엔 단순히 좋은 친구라고 여겼지만...갈수록 그녀와 친하거나 애정을 드러내거나, 그녀를 괴롭히는 주변인들을

제거하기 시작해간다.

ㄷㄷㄷㄷ

결국....룸메이트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되고, 그녀는 룸메이트는 질색이라며 혼자 생활하게된다....

머...

이쁜 소녀들이 보고싶다면..킬링타임용으로 꾹꾹 참아가며 볼수있을지도 모르겠다만...

참으로..보기 힘든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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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하우메 콜렛 세라

출 연 : 리암 니슨 (닥터 마틴 해리스)

국 가 : 일본, 캐나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2011

개인평점 : ★★☆

베를린에 출장중인 마틴 해리스 박사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72시간만에 깨어난다.

하지만 그후 모든것이 달라져있다.

자신의 존재는 까맣게 사라진것..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마틴 해리스라는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지위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의 부인과 자신의 오랜친구들 조차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

게다가 알수없는 괴한이 자신을 죽이려한다.

마틴 해리스 박사는 사고당시 택시운전기사를 찾아가고 그녀와 함께 자신의 과거를 조사해가지만

점차 주위의 사람들이 죽어간다.

그리고 자신의 오랜친구라며 만난이가 충격적인 진실을 말해준다.

그는 마틴 해리스 박사가 아닌...그렇게위장한 비밀요원이었던것...

그리고 그에게주어진 암살계획이있어 그는 베를린에 위장을하고 오게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가 쓸모없어지자 조직은 그를 죽이려한것...

모든사실을 알게된 그는 암살계획을 저지하고 새로운 신분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한다.

------------------------------------------------------------------------------

리암니슨이란 배우의 이름만으로 보게된영화이다...

무수한 사람들이 말하듯 테이큰을 연상하며 식상한것이 아닌가도하지만

또한 그만큼의 재미도 기대하며 보게되는게 아닌가싶다.

물론 테이큰과는 다른 재미가 숨어있다..

테이큰이 단지 딸을 찾기위한 리암 니슨의 강렬한 액션에 매력이 있다면

이영화는 그보다는 내가 내가 아닌게 되어버린 미스테리한 상황에 좀더 초점을 두고 보는 재미가 있다고 볼수있다.

테이큰 만큼의 강한 인상을 심어주진 않았지만...나름 몰입도 있고 지루하지않게 볼수있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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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나단 글레이저

출연 : 니콜 키드먼(애나), 캐머런 브라이트(숀)

국가 : 미국 2004

개인평점 : ★★★★

젊은 나이에 너무도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10년뒤에야 겨우 조셉과 새삶을 시작하려는 애나...

이런 애나의 어머니 생일에 우연히 10살짜리 꼬마아이가 나타난다.

그리고 자신이 그녀의 죽은 남편 숀이라고 말하며 조셉과 결혼하지 말라고 한다.

처음엔 모두들 말도 안된다며 황당해하지만 너무도애나의 모든것을 알고 있는 이꼬마의 모습에

애나는 마음이 흔들린다.

아이를 관찰하면 관찰할수록 숀이라는 확신이들고 애나는 결국 아이를 떠나보낼수없게된다.

하지만 이런 어린 숀에게 나타난 친구의부인...

그는 어린숀에게 숀이 아니라고 말한다.

진짜 숀은 부인인 애나보돠 자신을 사랑해왔으며 하지만 이혼하진 못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숀이 환생했다면 자신을 찾아왔어야했다고 말한다.

당황하는 숀은 도망치고 다시 애나앞에 나타난 어린 숀은함께 도망치자는 애나에게 자신은 숀이 아닌

그저 거짓말쟁이 꼬마였다고 말한다.

그렇게 둘은 헤어지고 애나는 다시 조셉과 결혼식을 올리게된다.

결혼식날....

사진을 찍다말고 애나는 바닷가에서 오열을한다....

(나레이션으로 한통의 편지가 읽혀진다....그 편지의 마지막엔...션으로부터...라는 문구가....)

영화를 다보았음에도...많이...어지럽다...

분명한 결말을주는 영화는 아니다.

정말...숀이 환생한것인지...

아니면..동네꼬마아이가...숀의 애인이 묻어둔 편지를 읽고 자신이 숀이라고 우긴 어이없는 헤프닝은 아니었는지...

혹은...애나를 좋아한...또다른 인물의 환생인건지....

정말로 숀이었으나...너무도 부딪힐것이 많은 현실적인 문제와...그리고..자신이 친구의부인과 관계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숨기기위해...숀이 아닌것처럼...하고 떠난것인지...

그래서 마지막 편지엔 본인이 숀이라고 말한것인지...

원당최....어지럽지만...

영화 상당히 재미있는것은 사실이다.

배우들의 세심한 표정연기도 너무 좋았고...간혹충격적이기도하지만..잔잔하게 표현한 장면들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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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미카엘 하프스트롬

출 연 : 안소니 홉킨스 (신부, 루카스 트레밴트)

콜린 오도노휴 (마이클 코박)

국 가 : 미국 2011

개인평점 : ★★★

장의사인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기위해 신학생이된 마이클...

오느날 신부의 권유로 인해 악마퇴치를 배우기위해 내키지않는 바티칸으로 떠나게된다.

자신의 믿음에 자신도 없고,회의에찬 그에게 그곳의 신부는 수천번의 퇴마의식을 행한 전설적인 존재 루카스 신부를 만나고 오라고 권한다.

루카스 신부를 만나서 그의 퇴치방법을 보면서도 마이클은 그에대한 믿음이 생기지않는다.

오히려 악마는 없다고 부정하며 그것은 정신병적인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그러한 의심을 하는 그에게 악마의 징조가 자꾸만 나타나고 그는 혼란스러워진다.

그리고 결국 자신의 환자를 지키지못했던 루카스신부에게 악령이 깃들고 이제 마이클이 이를 퇴치해야한다.

이제 악마의 존재와 신의 존재를 믿게된 마이클은 굳은 신앙으로 루카스 신부에게 깃든 악령을 퇴치하게된고

루카스는 믿음을 간진한채 그곳을 떠나게된다.

어쩌면 이 영화는 악마를 이용한 상업적인 영화라기보다는 철저한 종교적 영화에 가깝다고도 하겠다.

신부이지만 믿음이 없는 한 남자가 악마의 존재를 확인하며 그와 동시에 신의 존재도 확인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 이유때문인지 영화는 다소 밋밋하고 심심하다.

겨우 이 영화에 힘을주는것은 안소니홉킨스의 카리스마인지도 모르겠다.

양들의 침묵에서부터...너무 일관된 모습이여서 식상할법도 하지만...

여전히 영화는 그의 눈빛하나만으로도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배우가...혹은...사람이...눈빛하나로...저렇게 화면을 가득 채울수있는가....다시금 그의 매력을 확인하게됬다.

다음에 그를 다시 만날때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처럼..좀더...색다르고 편안한 모습속의 그를 만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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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 연 : 나탈리 포트만 , 벵상 카셀

국 가 : 미국 2011

개인평점 : ★★★★

뉴욕 발레단의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연약하지만, 순수하고 우아한 '백조' 연기로는 단연 최고로 꼽히는 발레리나. 새롭게 각색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앞두고 감독 토마스(뱅상 카셀)는 니나를 '백조'와 '흑조'라는 1인 2역의 주역으로 발탁한다. 하지만, 완벽한 '백조' 연기와 달리 도발적인 '흑조'를 연기하는 데에는 어딘지 불안하다. 게다가 새로 입단한 릴리(밀라 쿠니스)는, 니나처럼 정교한 테크닉을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관능적인 매력을 뿜어내, 은근히 그녀와 비교된다. 점차 스타덤에 대한 압박과 이 세상의 모두가 자신을 파괴할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니나. 급기야 그녀의 성공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던 엄마마저 위협적인 존재로 돌변한 상황에서 그녀은 내면에 감춰진 어두운 면을 서서히 표출하기 시작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 >

결국 그녀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온갖 환영에 시달리다가 결국 완벽한 백조를 연기하기위하여 목숨을 끊게되는 마지막 발레연기에 실제로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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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도 강한영화였다.

간만에본 만족스러웠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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