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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8 이츠 카인드 오브 어 퍼니 스토리
  2. 2013.12.28 Don Jon
posted by bluewhale 2013.12.28 20:21

 

 

감독 :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

 

출연 : 케이어 길크리스트(크레이그), 자흐 칼리피아나키스(바비), 엠마 로버츠(노엘레)

 

국 가 : 미국 2010

 

개인평점 : ★★★

 

절친의 여자친구를 짝사랑하고, 스트레스성 구토증상을 가지고 있으며, 불확실한 미래와, 사랑에 휘청거리는 크레이그는 무수한 자살충동끝에 스스로 정신병원을 선택하게되고,

그렇게 1주일동안의 입원생활이 시작된다.

절대 침실을 떠나지않는 룸메이트와 작은 소음에도 민감한 환자, 크레이그를 돌봐주는 바비,그리고 크레이그를 설레게하는 미모의 소녀 노엘레....

 

영화는 우리의 평범한 삶이 얼마나 많은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얼마나 힘있는 가능성을 가졌는지 말해주고있다.

어쩌면, 뻔하고, 어쩌면 흔한 스토리....

하지만 그럼에도 내가또, 이영화를 끝까지 보게되고, 나름 감동하고, 잔잔히 웃게되는건....

이 주인공의 모습이 한때의 나이기도하고, 아직도 진행중인 내 일부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너무나 평범한 일상...하지만 그럼에도 알수없는 우리의 내일...

혹은 그것이 매우 열정적이거나...농땡이부리는 날일지라도...

머...살아간다면...살아간다는것만으로도..가치있지않을까???

 

"주님, 제게 가능한걸 변화시킬 힘을 주시옵고, 변화시킬수 없는걸 받아들일 용기를 주시옵고, 그 둘을 구별할 지혜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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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whale 2013.12.28 14:46

 

 

감 독 : 조셉 고든 레빗

주연 : 조셉 고든 레빗 (돈 존), 스칼렛 요한슨(바바라),줄리안 무어(에스더)

국 가 : 미국 2014

개인평점 : ★★★★

 

클럽지존, 바람둥이, 원나잇을 즐기고 야동에 빠져있는 매력남 돈존...

이런그가 어느날 야동속 그녀들보다 완벽한 실존하는 여자 바바라를 만난다.

 

바바라는 그에게 쉽지 않은 여자였다.

쉽게 자신을 허락하지도 않고 영화속 여주인공처럼 환상을 꿈꾸기도 한다.

존은 너무도 완벽한 그녀이기에 자신을 바꾸기 시작한다.

좋아하던 야동도 끊고 그녀의 부탁대로 야간대학도 들어간다.

그녀의 친구와 식구들을 만났으며, 그의 친구와 식구들도 소개시켜줬다.

하지만 그는 중독된 야동을 끊지 못했으며

그녀는 이를 알게되어 크게 화내며 그와 헤어진다.

 

다시 원래의 생활대로 돌아간 돈존...

다시 클럽의 지존으로, 자유로운 야동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얼마남지 않은 학교를 계속다니게된다.

이때 또다른 여자 에스더를 알게된다.

그녀는 얼마전 남편과 아이를 차사고로 잃은 상처가 있는 아줌마이다.

하지만 왠지모르게 둘은 잘통한다.

돈존은 클럽의 화려한 여자들보다 어느새 자신의 눈을보고 이야기해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아줌마 에스더에게 빠지게된다.

둘은 그렇게 끝을알수없는 사랑을 시작하게된다.

 

이영화는 이렇게 어찌보면 무모하고 알수없는 또다른 사랑의 시작을 무심코 관객에게 던져준체 끝을 맺는다.

왜였을까....

그닥 특별한 감동이나, 웃음이나 눈물도 없는 이 영화가 잔잔하고 묵직하게 나에게 와닿는건..왜일까...

영화는 가볍지만 가볍지않게, 무겁지만 결코 무겁지않게...지루하지만 지루하지않게...평범하지만 평범하지않게...

그렇게 사랑에관해 이야기하고있다.

단지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도, 눈물을 줄줄 빼내는 드라마도 아닌 그 어딘가 어정쩡하기도하지만...

어쩌면...그감정이...내가 요즘 사랑이란것에 관해 생각하고있는 그 지점과 맡닿았기 때문일까...

 

게다가...알고보니 조셉 고든 레빗이...감독까지 했다능...

이남자...평범하지만 누구보다 매력적이고, 누구보다 능력까지 있는 남자였다...

쓸쓸한 이계절에 어울리는 사랑에관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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