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bluewhale 2015.06.13 19:51

 

 

국가 : 한국 2015

개인평점 :★★★★

 

 

이제 고생 끝나고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평소 따뜻한 마음씨로 부하직원들로부터 높은 신임을 받고 있다.

 

어느날 회식을 마치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그를 이상한곳으로 끌고가 죽이려한다.

다행히 몸싸움끝에 그는 살아남지만 그가 그 괴한을 죽이고 만다.

승진을 앞두고 있는터라 그는 이사건을 조용히 묻으려 하는데

그 다음날 경찰서앞 공사장 크레인에 자신이 어제 죽인 시체가 매달려있다.

 

언론에 공개되며 일은 점점 커져가고

최반장은 점점 불안에 싸여간다.

그런데 범인처럼 몰수있는 한남자가 cctv에 등장하고 최반장은 그를 쫓다가 그마져 죽이고 만다.

 

이렇게 사건은 마무리 되는듯하다.

하지만 갑자기 한때 잠시 배우를 했던 김진규라는 인물이 자신이 그 살인사건의 진범이라며 경찰서에 나타난다.

 

 

 

 

--------------결론

 

최반장은 이제 김진규라는 인물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와함께 묻혀두었던 옛 사건하나를 떠올리게 된다.

한때 도박장에서 도박하던 수많은 사람이 독극물에 살인된 사건이 일어나고 경찰쪽에서는 쉽게 사건을 마무리하기위해 그곳에서 일하던 지능이조금 떨어지는 한남자를 범인으로 지목,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바로 이남자의 아이 이름이 김진규...

조사결과 김진규는 그때 그사건을 맡았던 경찰들을 차례로 죽여가고 있었다.

이에 김진규를 찾아간 최반장...

 

 

 

하지만 김진규는 자신은 그져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연기를 한것이라고 말하고...

어린시절부터 두 김진규는 친한 사이였다. (그리고 배우 김진규는 동성애자로 알려져있다. 목숨보다 더  차동재를 사랑한 인물)

 

 

진짜 살인을저지른 김진규는 바로 최반장 자신이 평소 예뻐하던 같은 팀 후배 차동재라는 인물이었다.

차동재의 실명은 김진규...

 

어린시절 김진규는 아버지를 멸시하던 그 도박꾼들의 음료에 독극물을타고 경찰에게 자신이 한짓이라고 말하지만 어느누구하나 듣지않았다. 자신의 아버지는 자신때문에 사형을 당하게 되고 그는 이 복수를 위해서 여지껏 살아온것..

 

최반장의 최초 살인 영상과 차동재의 실채가 밝혀지고 최반장은 차마 차동재를 죽이지 못한다.

차동재는 스스로 자살하고 최반장은 마치 그때의 그 사건때 처럼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살인범이되어 경찰차에 실려간다. 

 

 

 

 

 

 

괜찮은 한국 영화였다.

몰입감도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도 나름 반전도 괜찮았다.

무언가 굉장한 느낌은 아니지만 꽤나 차임새 좋은 잘만들어진 영화같았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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